이 시나리오는 폐쇄공간 안에서 일어납니다. 육첩 정도의 작은 방이고, 그 안에 범인이 둔 것으로 생각되는 다양한 물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저렴한 호텔의 한 방을 개조한 것 같이, 콘센트 등도 발견될 것입니다. 창문 등은 엄중히 막혀 있고, 유일한 출입구도 잠겨 있기 때문에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햇빛도 들지 않기 때문에 시각 정보도 불분명하고, 여기가 어디인지 짐작도 할 수 없습니다. 달리 사람은 없고, PC들 두 사람 뿐입니다. 감시 카메라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누군가가 감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놀이 삼아 참가한 머더 미스터리 클라이맥스에서 (머더 미스터리의) 게임 마스터가 살해당하고 맙니다. 피해자가 남긴 다잉 메시지를 탐정들은 풀 수 있을까요.
PC들은 영국에 있는 레드의 본가에 방문합니다. 본가인 성이 있는 곳은 옛날 그대로의 모습인 성하마을입니다. 그곳에서는 죽은 레드가 고안했다는 탐정 페스티벌이라는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PC들은, 루리나 무라이치와 함께 그 축제를 즐기면서, 사건의 「흑막」에 다가갑니다. 고성의 거리를 무대로,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움직입니다.
지난 사건 이후 PC들은 엑스라고 밝힌 인물이 누구인지 NPC 탐정과 협력해 살피게 됩니다. 과연 엑스는 누구일 것인가? 사건은 새로운 일면을 보입니다.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의 소용돌이들. 거기에 살짝 지쳐버린 탐정과 조수는 일상에서의 탈피를 위한 미니 여행을 계획합니다. 마침 게스트가 료칸의 무료 숙박권을 주었거든요. 무대는 온천으로 유명한 후유인 쵸. 고즈넉한 온천 마을입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 탐정과 조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