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탐정사무소의 일을 해왔던 탐정과 조수! 두 사람은 사무소의 문을 잠시 닫아 두고,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영국을 벗어나 처음으로 향하는 목적지는, 바로 바다 건너의 프랑스! 두 사람은 파리에 도착해 관광을 즐기기로 합니다. 마침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최초로 역사 속에서 실종되었다던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선보이는 날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두 사람이 마주하는 건…….
아직은 쌀쌀한 초봄, 기분 전환 삼아 혼자 여행을 다녀온다고 했던 KPC는 여행 일정이 다 지나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먼저 연락이 왔던, 당신이 연락을 보냈건 돌아오는 대답은 이렇습니다. 지내보니 좋은 곳 같아서, 앞으로 여기서 살기로 했어. 아예 이쪽으로 이사해서 그곳에 있는 짐은 모조리 버리고 여기서 새로 살거야. 앞으로 보기 힘들겠네.
인기 아이돌인 「히토후에 스미레」가 라이브를 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지고 맙니다. 코토와리 기관은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마술사들에게 보고하지만, 진실을 알아내면서 점점 상황이 이상하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크리스마스 방학 직전입니다. PC들의 조사 덕에, 교수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되고 최선을 다해 방책을 찾는 중입니다. 하지만 시계바늘의 주술이 완성되는 것이 더 빨랐습니다. PC들은 이제 완성된 시계바늘의 저주에 대응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학년부터 5학년까지 빠짐없이 끔찍한 사건들을 겪은 PC들은, 이제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이 모든 일의 근원이 되는 자를 찾아내고, 그 자가 꾸미는 일을 알아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