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들은 저녁을 먹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내가 내 마법약에 이름을 쓰고 왔던가…?’ 약병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다면 큰일입니다. 교수님이 다음 수업 시작할 때 중간성적을 매기겠다고 했는데, 이름이 적힌 약병이 없다면 낙제입니다! 불안한 PC들은 밤중에 마법약 교실에 숨어들어 약병에 이름을 적기로 합니다!
겨울이 되자 호그와트에 감기가 유행하고, 학생들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 간다. 이미 병동은 앓는 학생들로 가득 찼다. 게다가 학생들의 모습이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이건 절대 단순한 감기가 아냐. 설마, 우리 이대로 죽는 건 아니지?
갓 호그와트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밤마다 기숙사에서 ‘또각또각’하는 발소리가 들려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교수들은 이 현상을 단순히 신입생들의 불안으로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기말고사 준비로 한창인 2019년 서울의 한 고등학교. 성적 압박에 시달리던 네 명의 학생은 결국, 금단의 방법에 손을 대버리고 마는데… "교무실의 시험지, 몰래 훔치지 않을래?"
좀비 바이러스 감염자들과 싸우고 있는 2019년의 서울. 폐허에도 꽃은 핀다고, 이런 상황이지만 결혼 사업은 여전히 성황입니다. 그런데 있어야 할 신랑은 없고 신부만 두 명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