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 로보틱스 다이나믹스사의 연구실에서 사건은 발생했습니다. 알프레드 박사와 필립 조수가 개발한 로봇 「5PR-1NG(스프링)」. 이 5PR-1NG의 운용 방법으로 그리샴 CEO와 실랑이를 벌인 필립 조수는 5PR-1NG에 존재하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츠와리 〈기계 장치의 아토마〉는 이 사건에 개입하여 『필립 조수의 명령을 받은 5PR-1NG가 로봇 3원칙을 깨고 알프레드 박사를 살해, 그 후에 죄의식으로 자괴했다』고 각색하고 있습니다. 불온한 사건 장르, 근미래 설정, 까다로운 초기 선언……. 이번 사건은 유달리 귀찮을 것 같지만 마술사가 하는 일은 변하지 않습니다. 평소처럼 진실과 환상을 모아 조서를 완성하고 이츠와리를 물리칩시다. 안심하길 바랍니다. 기계는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실수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입니다.
아오이와 아르크 앙 시엘, 2개의 이츠와리에 의한 개변이 섞여 더 혼미한 사건전개가 펼쳐집니다. 토와로 변장한 스칼렛, 스칼렛으로 변장한 아르크 앙 시엘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진실이 아닙니다. 극한까지 헷갈리는 상황에 씩씩한 모습으로 나타난 탐정(스칼렛)이 도와주기로 하여 마술사(PC)들은 이츠와리와의 결전에 도전합니다. 전편에서 등장한 캐스트를 사용해, 코토와리 기관을 휘감은 장대한 규모의 사건에 도전하는 시나리오입니다.
탐정인 스칼렛이 카페에서 평화롭게 아침을 즐기고 있었을 때, 스펙트럼 마술학원의 학생인 브런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옆에 있던 슈베르츠는 “포이즌”에 의한 음독이 원인이라 주장하지만, 스칼렛은 다른 가능성에 착목에 사건을 해결하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츠와리 “혹란의 모노크롬”의 개입으로 스칼렛은 부상을 입고, 까딱하면 미제사건이 되는 위기가 닥쳐오고 맙니다. 거기서 스칼렛이 코토와리 기관에 접촉해, 사건해결의 협력을 요청하는 곳으로부터 시나리오는 시작합니다.
두 사람이 기차에서 내린 후에 도착하는 곳은, 바로 이탈리아의 베니스입니다. 물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운하 도시 베니스. 두 사람이 이곳에서 안온한 여행을 마치고, 베니스의 극장에서 극을 관람하려던 찰나……. 현재 상영되는 극의 여배우와 감독의 마찰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 극장과 극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2월 하순의 어느 날. 탐정 사무실에 한 노인이 찾아온다. 수수께끼에 쌓인 연쇄살인, 모든 것은 한 가문에 연결되어 있었다. “제발, 마견의 정체를 파헤쳐 주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