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를 다니는 학생들에겐 중대한 시험이 있습니다. 바로 표준 마법사 시험, O.W.L.s이죠. 앞으로 심화 과정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 아닐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기도 하는 시험입니다. O.W.L.s 시험을 며칠 앞두고, 시험을 잘 보는 방법들에 대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PC들은 이 소문들의 유혹을 이겨내고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이 소문 중 유용한 것을 찾아 시험을 잘 보는 지름길을 택할 수 있을까요?
5학년이 된 PC들은 O.W.L 준비와 학창생활로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PC들은 이상한 마을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이 마을은 한 장소에 여러 개의 시간이 중첩되어 있으며, 원인과 결과가 뒤섞여서 나타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나가 호그와트에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은 동물들이 죽는 일이 자꾸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교 외곽에서는 죽은 쥐 시체가 자주 발견됩니다. 최근에는 배달 부엉이나 학생들의 애완동물까지 다쳤습니다. 무엇이 이런 잇단 죽음을 불러일으키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불안감은 점점 커져갑니다.
온 거리가 잠든 고요한 새벽. 불이 켜진 낯선 코인 세탁소에 무언가에 홀린 양 당신의 동거인이 들어간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아마 내일도. 빨랫감 따위는 하나도 들지 않은 채로. 그는 ‘무엇을’ 세탁하고 있는 걸까.
3학년 학생들은 호그와트 근처의 마법사 마을인 호그스미드에 외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고대하던 외출날이 되어 들뜬 마음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PC들은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 어느 붐비는 가게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어떤 노인을 죽였다는 큰 오해를 받게 됩니다. 이 오명을 벗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