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호그와트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밤마다 기숙사에서 ‘또각또각’하는 발소리가 들려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교수들은 이 현상을 단순히 신입생들의 불안으로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이 세상은 황혼. 한 때의 시간이자 다음 세계의 전조── 해저 유적에 건설된 해양 테마 파크『R’LyEH』를 찾은 탐사자들의 주변에 일어나기 시작하는 불가해한 현상. 사소한 위화감에서 시작된 그것은 이윽고 세계의 운명을 건 사태로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