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하순의 어느 날. 탐정 사무실에 한 노인이 찾아온다. 수수께끼에 쌓인 연쇄살인, 모든 것은 한 가문에 연결되어 있었다. “제발, 마견의 정체를 파헤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해양 테마 파크를 방문한 탐사자들의 주변에 일어나기 시작하는 불가해한 현상. 사소한 위화감에서 시작된 그것은 세계의 운명을 건 사태로 발전합니다.
깊은 밤, 탐사자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잠결에 땅이 흔들리는 진동에 깨어납니다. 그 진동은 약하게, 규칙적으로 울리다 금방 잦아듭니다.
휘청거리는 발, 거칠어진 호흡. 둔해진 피로가 당신을 엄습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당신은 안도하고 있었다. 눈 앞의 「그것」은 호흡을 멈췄다. 이제 움직일 일은 없어. 그래, 그의 치료를. 무사한지 확인해야지. 당신이 뒤를 돌아보려고 하자, 그 순간 강렬한 둔통이 엄습한다. 정리되지 않는 사고 속에서 당신은 간신히 당신을 구타한 범인을 시야 속에 넣는다. ―――그것은, 바로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