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고 있던 탐정이 불안감을 느끼며 눈을 뜹니다. 눈앞에는 어떤 연쇄 살인 사건의 파일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그런 감정을 강하게 느낀 탐정PC는 조수PC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러 갑니다.
이 시나리오는 탐정PC가 권총에 맞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탐정PC는 자신이 총에 맞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어쩌다가 그렇게 되고 말았는지」를 회상합니다. 회상 속에서 탐정PC는 근처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을 조사하러 나섭니다. 권총이 사용된 흉악한 사건인 만큼 조수PC와 함께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만….
탐정PC가 간단한 사건을 해결한 후, 아지트에 놓아둔 푸딩을 먹으러 왔다가 이미 누군가가 먹어버린 것을 발견합니다. 아껴둔 푸딩을 빼앗긴 탐정은 조수와 함께 「푸딩을 먹은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합니다. 별것 아닌 일로 보였지만 다른 사건도 얽혀 있었던 모양인지 조사를 진행할수록 다양한 사정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착각은 믿음을 낳는다. 현실은 진실을 가린다. 진상은, 여러분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