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코타의 기록

러셀 웨이드
@warning
다코타 크로우포드
@MXHXXXXX
  • 2023-10-06
    가정주부, 경호원, 대부호, 주부... (순서대로 중얼거리며 손가락 탁탁 튕기는 소리가 들린다.)
    10-06 22:20
  • 2023-10-08
    하지만 진심으로 힌트를 줄 사람이라면 대환영인데. 누구 없나? 나에 대한 힌트가 이미 너무 많아서 오지 않는 겐가? 틀리는 녀석들은 공개 날 모두 집으로 돌아가도록. (그리고 조용해졌다.)
    10-08 18:44
  • 2023-10-09
    (자기 답안지 되새겨 봄...) 졸렬한 녀석들. 잠깐 집에 가고 싶어졌어.
    10-09 22:04
  • 2023-10-11
    (본인 인형 봄... 봄) 내가 이렇게... (봄...) 바보같이 생기지는 않았잖아.
    10-11 21:14
  • 2023-10-11
    다육이 줄까?
    10-11 21:29
  • 2023-10-12
    그런데 20개 모아서 산다고 하지 않았어? 갑자기 방향 전환?
    10-12 19:53
  • 2023-10-12
    (다코타보다 먼저 가졌다.)
    10-12 19:56
  • 2023-10-15
    (손톱 물어뜯는다... 까득... 까득.. 까드득...)
    10-15 00:30
  • 2023-10-17
    잠깐 당신들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10-17 20:31
  • 2023-10-21
    (중복 인형들 그냥 바라봄… 하염없이)
    10-21 12:50
  • 2023-10-21
    (인형을 어떻게 놓으면 누울 자리도 없지...?)
    oO(상상도)
    10-21 13:04
  • 2023-10-22
    '성격 나쁘고 안하무인에 남 찌르고 다니기 좋아하지만 사실은 정에 약하고 부끄러움이 많아 츤데레인 다코타 크로우포드'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0-22 00:10
  • 2023-10-22
    얘기 듣고 있지? (알려줘)
    10-22 23:44
  • 2023-10-23
    (스위트룸 문 노크함) 퍼즐 받으러 왔다.
    10-23 07:40
  • 2023-10-23
    (여기서 내 잘못이 도대체 뭔데???)
    10-23 12:48
  • 2023-10-24
    (문 앞에 오늘의 퍼즐 놓고 감)
    10-24 07:26
  • 2023-10-24
    살인마. 경찰. 진짜 프로게이머. 뭐야 이거.
    10-24 22:15
  • 2023-10-25
    (샐러드 아삭…아삭… 먹다가 치움.) 먹으면 포만감 드는 캡슐 언제 나오지. 가상현실보다 이게 급한데.
    10-25 18:05
  • 2023-10-25
    흑마법사 복창거부 억울하네... (그리고 저벅저벅 감)
    10-25 22:08
  • 2023-10-26
    코인 기부받는다. (고민 있는 사람처럼 빙글빙글 돌아다님) 뭔가.. 음... 뭔가... 들어줄게.
    10-26 00:02
  • 2023-10-26
    큐브 돌려줘...
    10-26 00:35
  • 2023-10-26
    좋아하나보지...
    10-26 20:05
  • 2023-10-29
    (내일 내가 두고 본다 다코타 크로우포드)
    10-29 22:39
  • 2023-10-30
    (하.. 놀릴만한 사람이 나오길 바랐는데 놀릴 것도 없고 오히려 말 꺼내기 어려운 분위기고 또 나만)
    10-30 22:20
  • 2023-11-02
    막간 퀴즈코너. 내가 방금 영수증을 정리했는데 말이야. 내가 지금까지 몇 개의 코인과 몇 개의 선물받은 박스를 썼을 것 같아? 맞춰볼래?
    11-02 23:04
  • 2023-11-03
    잠깐.
    까먹을 뻔했다.
    급한데 빨리 와봐.
    11-03 20:25
  • 2023-12-04
    나 궁금한 게 있어.
    12-04 14:53
  • 2023-12-21
    (귀국 후 거의 다 왔다는 문자를 보내고 30분쯤 지나서 집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짐 내던진 채로 문 앞까지 나온 왓슨 껴안고 바닥에 뒹구는 중.) 왓스은~! 많이 기다렸어? 언니 온다고 보러 나온거야? 으이구 착해. 으이구우. 집 잘 지키고 있었어? 이긍. 에구 귀여워. 으응~ 언니도 보고싶었지…. 근데 오빠도 놔두고 혼자 나오면 어떡해. 귀엽긴 한데…. 으이구……. (딱히 왓슨이 집을 지키진 않았겠지만 일주일만에 오자마자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엎어진 채로 눈 감고 부비적거림……)
    12-21 00:12
  • 2023-12-27
    https://jlienx.wixsite.com/the-future-with-you
    12-27 23:40
  • 2024-01-10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눈을 깜빡인다. 간밤에는 자다 깬 와중에 엄청난 대답을 들었는데... 결국 자고 일어나서 또 이야기 하자는 결론이 났던 것 같다. 무작정 침대로 들어와 누워버린 다코타는 지금 옆에서 러셀을 껴안고 고른 숨소리를 내고 있다...... ......이대로는 일어날 수가 없는데.) ...다코타. 일어나 봐. (손가락으로 뺨 꾹꾹)
    01-10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