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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계의 기록
클라비스
@Rohan__Holmes
아르카
@Agatha__Watson
2023-01-10
(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그를 반눈을 뜨고 보다가, 네 옆에 사람이 없을때 다가와 툭, ) 이곳이 꽤 마음에 드나 봅니다?
01-10 20:39
2023-01-10
(복도를 쫄래쫄래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건드려본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섬세하게 살피듯이...)
01-10 20:42
2023-01-16
(벗음)
01-16 22:13
2023-01-19
(떠다니는 글자를 말없이 지켜보다가 '사' 하나를 줍는다. 그러고 또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가 다시 '사'를 풀어준다...)
01-19 21:42
2023-01-19
(손 내림) 무슨 보호자처럼 굴고 있나, 아르카.
01-19 21:49
2023-01-20
....추리에 마법을 사용할 순 없어도, 메모하는 데 마법을 사용하는 건 상관 없겠지. (깃펜을 소환해 펜이 혼자서 무언가 사각사각 써내려간다....)
01-20 21:55
2023-01-21
(아르카 먹여보고 싶은 눈으로 계속 보는중)
01-21 01:36
2023-01-21
역시 인간이든 마슬사든 남의 사랑이야기를 제일 재밌어하는군요.
01-21 23:03
2023-01-23
.. 다음에 만들어드릴테니 상심 마시죠. ( 내적 쓰다듬... )
01-23 17:26
2023-01-26
... ( 눈 밑이 퀭하다.. )
01-26 00:04
2023-01-27
( 로한 닮은 테루테루보즈 그려와서 자기 닮은 테루보즈 옆에 두려다가 사라져서 두리번 ) 앗.. 제 인형 그 사이에 어디로 간겁니까!?
01-27 01:19
2023-01-28
좋은 점심입니다. ( 검은 양산을 들고, 저벅저벅.. 밖으로 나선다. )
01-28 12:46
2023-01-28
마음에는 안 들지만...... 우선은 조사해 보라 개방해 준 곳부터 둘러보는 수밖에요. (팔짱 낀 채 손가락으로 제 팔을 툭, 툭 두드린다) 무엇이든 단서가 되어주겠죠.
01-28 22:10
2023-01-30
(이쪽도 아가사에게 겉옷 둘러줌)
01-30 23:33
2023-01-31
( 크흠.. 뒤에 무언가 가지고 다가온다. ) 응원의 선물입니다. ( 스윽.. 사탕을 하나 건네어주고. )
01-31 20:20
2023-02-02
....
아르카. (은근슬쩍)
02-02 00:59
2023-02-02
아니...
어쩌다보니 약속을 해버려서...
02-02 21:47
2023-02-02
뭡니까, 그 지휘봉은. ( 휘황찬란한 현상들 봄.. )
02-02 22:21
2023-02-04
아무것도 아니다. (부디 아르카는 물들지 않길...)
02-04 01:02
2023-02-06
(아르카 문제 풀고 홍차나 호록 마심)
02-06 01:32
2023-02-06
(아르카가 나 말고 다른 자를 깨물다니...)
02-06 20:51
2023-02-12
... ( 음울한 오오라를 풍기며 문을 열고 나선다. )
02-12 23:35
2023-02-14
결국 황금향은 거짓이었군요. ( 한숨 포옥.. )
02-14 22:30
2023-02-15
(뽀르르.. 뛰어온다) 클라비스. 이건.. 선물입니다. ( 크흠, 헛기침을 하고는 품에서 쑤욱.. 리본이 매어진 지휘봉을 건네어준다. 금박으로 장식된 보라색 리본이 지휘봉을 감싸고있었다. )
02-15 19:51
2023-02-17
부르셨습니까. ( 빼꼼 )
02-17 20:51
2023-02-17
.........
...
..
..
잠깐, 내 원고!!! ( 머리를 쥐어 뜯음. ) 그으으... 위장이.. 위장이....... ( 엎어짐 )
0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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