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랑의 기록

로한 와이엇
@Rohan__SG
아가사 A. 몽블랑
@R__A_SoS
  • 2021-10-04
    .. 언어는 인간을 지배하지. 가구라. ... ( 잠시 뜸을 들인다. )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겠군.
    10-04 23:01
  • 2021-10-05
    (어느틈엔가 품에서 안경을 꺼내 썼다)
    10-05 23:14
  • 2021-10-07
    ... ( 손톱을 물어뜯으며 무언가 생각에 깊이 잠긴다. )
    10-07 23:59
  • 2021-10-08
    ............... (와중에 저 열쇠를 뽑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10-08 22:52
  • 2021-10-10
    떨어지세요. 오오라 옮습니다.
    10-10 00:08
  • 2021-10-10
    (시간이 지나자 다시 찾아온 고요함. 찰나의 시간이었으나 당시에는 영원한 것처럼 느껴졌던 까닭에, 오히려 이쪽이 '익숙한' 것처럼 느껴지고 만다.)
    10-10 03:17
  • 2021-10-13
    (기록을 마치고 펜을 내려놓았다)
    10-13 00:05
  • 2021-10-15
    그럼 뭐 제가 마녀를 계승해서 명예의 마술사 로한 벨로스터 같은 모습이라도 하고 나와야 만족하시겠습니까? (어이x)
    10-15 00:11
  • 2021-10-17
    연주해 드릴까요?
    10-17 00:15
  • 2021-10-20
    ...... (일단은 대결에 집중하긴 했지만 아무튼 오늘은 정말로 진짜 지독했다고 생각하는 중)
    10-20 00:05
  • 2021-10-20
    피아노엔 별거 없었습니까? ( 일전에 뚱땅뚱땅 친 탐정에게 스윽.. )
    10-20 23:36
  • 2021-10-20
    (탐정의 감은.... 선반)
    10-20 23:55
  • 2021-10-22
    ...이번 게임에 유독 행방불명이 많은 것은 의도된 행동일까요. (생각)
    10-22 00:06
  • 2021-10-24
    ..... ... ( 스스로의 바보같음에 침음을 삼켰다. ... 설마. 추리 대결에 들어가자마자 앉은채로 잠들다니. .. ) ... ( 퀭해져서 앉아서 미간을 짚고 꾹꾹눌렀다. )
    10-24 02:00
  • 2021-10-25
    (그 옆에서 -보기에 따라- 얄미워보이는 표정으로 웃고 있음)
    10-25 19:22
  • 2021-10-27
    (누군가한테 말하는 시간=쓰는 시간 그게 그거 아닌지...)
    10-27 18:25
  • 2021-10-28
    음? 뭐... 그때그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10-28 20:59
  • 2021-10-29
    (안 합니다.)
    10-29 00:15